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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가수 장재인, 남태현의 양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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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타슈퍼 2020. 3.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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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유포를 열애하던 그룹 위너 출신의 남태현을 유포적으로 저격했습니다. 장재인은 남태현의 행동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고, 적지 않은 상처를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남태현과 사귀었는데 실제로 양다리 걸치는 남자였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장재인은 7일 새벽 자신의 배우 그램에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한 여성이 나눈 대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여성 A 씨가 헤어졌다고 거짓말하며 사람을 갖고 노는 게 아니다. 그는 무슨 죄, 나는 또 무슨 죄냐? 장재인 형이랑 있대. 내 친구 보고 전화 왔어라고 말하자 남태현에게 보이는 상대는 뭐래. 정말 미친 사람들도 있군. 그런 것 아니니 놓치지 마세요. 다른 친구다"라고 말했습니다.이에 대해 A 씨는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은 적어도 네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 아래다. 한달전에헤어졌다고하고상대방은나장재인이랑애매해요.라고이야기했습니다. 또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자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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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이를 제공하며 검증해 나가는 동안 마음대로 제공 연애라고 인정해서 우리 회사 분들을 곤란하게 해놓고 이렇게 살려면 제공을 하면 안 된다. 왜 그렇게 제공연애와 온라인에 집착하나 했더니 내가 하는 일이 이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이어 "남태현 씨, 그리고 특히 남태현 씨의 팬. 저에게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 악플은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며 "그동안 다른 여자들은 조용히 지내온 것 같은데 저는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걸 보지 않습니다. 조심할 것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갖고 살라고 남태현을 저격했다. 장재인은 메시지 속 A 씨 같은 사람이 보낸 메시지도 제공했습니다. A 씨로 보이는 상대는 장재인에게 제가 죄송합니다. 고민 많이 했는데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그저께 저와 함께 있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아이의 말로는 오래 전에 끝나서, 제인씨의 회사 측에서 결별 (보도를) 내지 않아서 낼 수 없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전부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라고 보냈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그 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다만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너에 대한 소문은 모두 진실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더 많습니다. 여성 피해자가 숨어 있는 상황에서 당신에 대한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장재인은 자신 말고도 다른 여자들도 남태현에게 속아서 피해를 입었을 거라고 생각했잖아요. 남태현의 엽기적인 연애행위를 당한 여성들이 더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남태현의 장재인의 폭로성 글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남태현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해도 다 핑계죠. 팬들은 여전히 남태현을 비난하는 상황이에요. 한편, 두 사람은 금년 3월부터 약 20일간, tvN "작업실"을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프로그램 첫회 방송 전인 4월 22일,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남태현의 두 다리 행각이 밝혀지면서 장재인과 남태현의 제공에 대한 열애는 계속되기 힘들었을 겁니다. 장재인은 남태현을 보고 신뢰라는 불길이 꺼져버려 이대로 헤어져야 할 것 같아요. 남태현과의 제공 열애는 이대로 종지부를 찍을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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