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2 두번째 이야 대박이네
그것 1보다 공포 볼거리가 풍성하게 되어 돌아왔다는 영화 노예 2그 두번째 이야기 후반과 결말 말 시쟈크하프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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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친구가 추천하는 공포영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보고 영화가 끝나고 나올 때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나왔을 정도로 제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편이지만 공포영화만큼은 잘 보지 않습니다.영화 그건 너무 스릴러 영화에서도 유명하고 공포와 볼거리가 더 잘 됐다는 얘기를 듣고 또 다시 용기를 내고 관람하게 된 영화 노예 2두번째 이야기의 후기 시쟈크하프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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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델리에 27년 만에 다시'그것'이 나타났습니다.27년 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 와이즈에 맞선'루저 클럽'친구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더욱 커지고 가지만은 그것의 공포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최후의 대결에 나선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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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1에서 광대 공포증,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청중들에게 사랑 받았던 그 두번째 말이 그 1보다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개봉을 했다는 전달을 접하고 감상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너무 기대가 컸을까요?시시 회로 관람하고 오신 분들이 영화 노예 2후기를 통해서 이야기한 전작보다 더욱 거대한 스케일과 공포는 글쎄요...나는 공포 영화는 별로 못 보는 분인데, 예상 가능한 범위의 공포였기 때문에 그만큼 공포가 아니었어요., 공포 영화의 선을 그었다 그것 1의 마지막 그것 2는 페니 와이즈(빌딩 스카이니까 두)과 성인이 된 루저 클럽의 대결을 다룬 영화 이프니스프니다.169분의 러닝 타임이 다소 지루한 느낌도 했지만 성인이 된 루저 클럽이 27년이 지나도 과거의 공포를 잊지 못하고 살고 있고 캐릭터마다 한명씩 그 이야기를 다루고 각자가 갖고 있지 않은 공포와 그들의 감정을 그대로 이해시키어 주고 그 두번째 이야기의 결말에는 뭔가 화려한 대결을 기대했지만 다소 힘 빠진 결말을 맞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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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는 두려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루저 클럽은 페니와이즈에게 두려움을 느끼지만 서로 손을 잡고 우정으로 이것을 이겨내려고 합니다.루저 클럽이란 말처럼 그들은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한 환경 속에서 자랐고 그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입니다.그들의 지난날의 아픔이 페니 와이즈라는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지게 되고, 결국 루저 클럽이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들을 감싸주는 사람들과 사회, 공포 속에서 피는 우정과 사랑을 이야기하며 공포영화 속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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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클럽의 회원들이 아이들을 잡아먹는 광대 괴물 페니 와이즈와 싸운 뒤 27년 후를 그린 영화의 두번째 이야기는 그것 1의 27년 후를 그린 영화 이프니스프니다.13살이었던 주인공들은 40살이 되어 고향인 미국 메인 주의 작은 마을 델리로 돌아오게 되지만 유일하게 고향에 남아 있던 멤버 마이크(이사야 무명의 우파)에서 그것이 나타났다는 안내를 받고 이프니스프니다.어린 시절 멤버들은 다시 돌아가면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피의 맹세를 한 뒤 예전보다 더 황폐한 고향에서 잊었던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며 더 큰 공포감을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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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번째 이야기는 공포, 액션, 드라마가 모두 섞여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제임스 멕오보이, 제시카 차 스테인 등 수많은 등장 인물이 나온 데도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고 스스로 존재감을 보이고, 그것 1의 아역 배우들이 과거 페니 와이즈를 상대로 느꼈던 공포는 성인 배우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고 캐릭터를 이해하기에 이질감이 없으면 하프니우프니다. 성인 배우들만 아니라 전편의 아역 배우들도 다시 등장하지만 일부는 1개의 회상 장면이 그대로 사용되고 새로 찍은 장면도 삽입됐다고 하프니 마을입니다.아역들이 3년 성장한 만큼 13세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도 사용됐다고 하지만 실제로 영화를 관람했을 때 13세의 모습인지 16세의 모습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에피소드 덕분에 전편을 보지 않고도 따라가는데 무리 없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것 2결말은 제가 너무 화려한 피날레를 기대했는지 제 기준에서는 약간 김빠진 결말이고, 개인적으로 섭섭한 일이라면, 예측 가능한 범위의 공포가 영화 속에 등장한다는 점 이프니우프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를 끝으로 영화 그 두번째 이야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루저로 좋은 건 잃을 게 없다는 거야!